삼성화재,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 출시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My삼성화재' 앱 차량 블루투스 신규 연결한 고객 편의점 모바일 쿠폰 제공

삼성화재,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 출시 앞두고 고객참여 이벤트 마련/사진제공=삼성화재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삼성화재가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 출시를 앞두고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화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맞춰 차량 5부제 준수 시 자동차보험료를 2% 할인해 주는 특약을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가운데 차량가액 5000만 원 미만이면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아닌 차량 보유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할인은 특약 가입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지정된 비운행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거나 해당 요일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할인 적용이 제한될 수 있다. 다만 피해자 보호를 위한 보험처리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특약 출시를 앞두고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특약 출시 사전예약 이벤트' 기간동안 'My삼성화재' 앱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앱 내 드라이브 서비스에 차량 블루투스를 신규 연결한 고객 전원에게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My삼성화재' 앱 내 드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특약 가입시점 기준 안전운전 점수 81점 이상을 달성한 고객에게 최대 17.6%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드라이브 할인 특약'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달 'My삼성화재' 앱 내 드라이브 서비스 안전운전 점수 상위 100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정부 정책 취지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 5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앱 기반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전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