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1분기 순이익 798억원…전년比 8.3% 감소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 일시적 평가손실 발생

KB라이프 제공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KB라이프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7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662억 원으로 14.4% 감소했고, 투자손익은 227억 원으로 47.2% 줄었다.

또 미래 이익의 핵심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은 3조 44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신계약 CSM은 1415억 원으로 12.6% 늘었다.

건전성 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3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은 277.8%로 전년 동기 대비 43.7%p 개선됐다.

KB라이프는 투자손익 관련해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일시적인 평가손실이 발생했지만, 자산운용 다변화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보험과 연금보험 경쟁력을 강화해 판매를 확대하고 균형적인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