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캐스퍼 렌트 36개월간 이용하면 '월 26만원' 납부
캐스퍼 전용 렌트 상품 출시…대기 없이 빠른 출고
계약 기간 끝난 후 차량 반납이나 인수 중 원하는 방안 선택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현대캐피탈이 경차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현대자동차 캐스퍼를 보다 빠르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캐스퍼(CASPER) 전용 렌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캐스퍼 전용 렌트는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고, 월 납입금 역시 저렴하게 책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월 납입금에는 보험료와 자동차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이 모두 포함돼 있어 고객은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이 끝난 후에는 차량 반납이나 인수 중 원하는 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가 2017만 원인 '2026 캐스퍼 가솔린 1.0 인스퍼레이션' 모델을 기준으로, 고객이 캐스퍼 전용 렌트 상품을 36개월 동안(1.5만km, 선수율 30%) 이용할 경우 매월 26만 원만 납부하면 된다.
또 하나의 강점은 빠른 출고 속도다. 현재 캐스퍼는 17~18개월 이상의 출고 대기가 필요하지만, 캐스퍼 전용 렌트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상품 웹 사이트에 접속해 '즉시 배송 차량'에 있는 캐스퍼를 선택하면 약 10일 이내에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도 간편하다.
캐스퍼 전용 렌트는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약 20분이면 차량 선택부터 계약 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빠르게 캐스퍼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전용 렌트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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