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보험계리사 120명·손해사정사 506명 최종 합격자 발표

금감원,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 최종 합격자 결정
보험계리사 합격자 대부분 30세 이하…최고 점수는 86.47점

26일금감원은 보험전문인시험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제 48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뉴스1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금융감독원은 제48회 보험전문인 2차 시험 결과 보험계리사 120명과 손해사정사 506명 등 총 626명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합격자 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고, 손해사정사 합격자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보험계리사 시험의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86.47점이며, 손해사정사 시험의 종목별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재물 77.56점, 차량 73.34점, 신체 78.08점을 기록했다.

보험계리사는 30세 이하가 합격자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손해사정사의 경우 연령별로 고르게 분포했다.

최종 합격 확인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및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합격증은 응시원서에 기재한 주소지로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