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고객 맞춤형 요양 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클라우드와 디지털 기반 IT 플랫폼 공동 연구 위한 MOU
나우케어컴퍼니와 설계사 요양상담과 컨설팅 역량 교육과정 구축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KDB생명보험은 고객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IT 플랫폼 공동 연구를 위해 한국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장기요양서비스 연계형 IT시스템 공동 기획 및 연구 △보험설계사-요양기관 간 연동 시스템 구축 방안 모색 등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급증하는 건강관리 및 요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연계 플랫폼은 고객의 요양 니즈와 KDB생명의 보장 컨설팅을 통합해 상담부터 고객이력 관리까지 자동화된 '원스톱' 관리 시스템 구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DB생명은 보험사(KDB생명), 요양기관, 그리고 고객까지 삼자 연계 체계를 고도화하여, 디지털 기반 시니어 케어서비스의 사업모델을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요양 전문기업인 ㈜나우케어컴퍼니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KDB생명 보험설계사를 요양상담과 컨설팅 역량을 겸비한 '케어플래너 FC'로 육성하는 교육과정 및 운영체계 구축을 수행 중에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보험과 요양의 융합으로 고객의 삶을 설계하는 KDB생명'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데이케어센터 개소 및 전문업체와의 MOU 체결로, 단순히 보험 판매만이 아닌 요양 서비스까지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설계하는 '웰에이징 파트너(WELL-AGING PARTNER)'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jcp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