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보험료, 카카오페이로 납부 가능해진다
동양생명-카카오페이 MOU…납부 서비스 오픈
- 김상훈 기자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동양생명이 지난 6일 생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와 인슈어테크(보험정보기술) 혁신 선도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한 보험료 납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주 내용은 카카오페이를 통한 정기 보험료 납부 및 인슈어테크 혁신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혁신을 위한 지속적 협업 등이다.
동양생명은 고객이 청약을 확정하고 카카오페이로 납부를 희망할 시 결제 알림톡을 전송해 고객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초회 보험료는 물론 계속 보험료까지 납부할 수 있게 했다. 이는 고객이 설계사를 통해 보험 가입 시 카카오페이로 초회 보험료와 계속 보험료까지 납부할 수 있게 한 첫 사례다.
이로써 보험료 납부 방법이 확대돼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고 특히 2030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어 MZ세대 마케팅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동양생명측 설명이다.
오는 10월 중에는 미납 보험료 청구서 서비스도 오픈해 보험료 연체 고객 대상 알림톡을 발송, 미납으로 인한 계약 해지 방지도 가능케 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경험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최상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우수 아시아 금융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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