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 기업 네오사피엔스, 상장 셋째 날 11.9%↓ [핫종목]
상장 첫날 269% 올라 3만 6900원에 거래 마쳐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인공지능(AI) 음성 생성 기업 네오사피엔스(0161M0)가 코스닥 상장 셋째 날 급락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네오사이엔스는 전일 대비 3650원(11.87%) 내린 2만 71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네오사피엔스는 생성형 AI 기반 음성합성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2~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1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초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 3800~1만 5800원이었지만 최종 공모가는 밴드 하단보다 낮은 1만 원으로 결정됐다.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1만 원)보다 2만 6900원(269%)이나 오른 3만 69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네오사피엔스의 대표 서비스인 '타입캐스트'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AI 음성과 가상 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향후 대화형 AI 서비스 '네오나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교육·미디어·고객 응대 등 기업간거래(B2B)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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