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급등 하루 만에…삼성전기 10%, LG이노텍 7% 급락[핫종목]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8.6 ⓒ 뉴스1 안은나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8.6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기(009150)와 LG이노텍(011070)이 6일 14% 급등 하루 만에 각각 10%, 7%대 하락세다.

6일 오전 10시 30분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4만 1000원(10.40%) 하락한 121만 5000원에 거래됐다.

LG이노텍도 전 거래일 대비 4만 5000원(7.49%) 내린 55만 6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급락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보인다. 두 종목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반도체 패키징 기판 등 고부가 부품 공급 확대 수혜주로 꼽힌다.

삼성전기는 지난달 31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전날(5일)에도 14.43% 올라 종가 135만 6000원을 기록했다.

LG이노텍 역시 지난달 31일 21.23% 상승한 뒤 전날에는 14.48% 올라 종가 60만 1000원을 기록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