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아 '깜짝 실적' AI 수익성 안도감…전력주 강세[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전력기기·전선주가 5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간밤 미국에서 팔란티어의 실적 발표로 인공지능(AI) 사업의 수익성이 확인되면서 관련 인프라 수혜주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10시 35분 대원전선(006340)은 전 거래일 대비 1940원(14.07%) 오른 1만 5730원에 거래됐다.
효성중공업(298040)(8.81%), 대한전선(001440)(8.04%), 일진전기(103590)(6.48%), HD현대일렉트릭(267260)(5.45%) 등 전선 및 전력기기 종목들이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미국의 AI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해 29.45% 급등하며 AI 수익성에 대한 불안이 일부 해소된 영향으로 보인다.
팔란티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9억 3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149% 급증한 7억 6400만달러로 정부 부문 매출(8억 900만 달러)와 차이를 좁힌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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