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랩 가입절차 개선·라인업 확대…최대 101만원 이벤트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제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의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랩서비스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를 통하면 최대 101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랩 가입 절차를 개선하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장과 투자자산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AI랩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랩서비스 가입금액의 52%가 AI랩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비대면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에는 MMW(Money Market Wrap)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가입 과정에서 영상통화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관련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AI랩에 5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1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한국투자증권과 자산운용사가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이벤트 대상 랩에 10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가입금액 1000만 원당 5만원씩,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AI 랩 이벤트와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랩어카운트(랩)는 증권사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용하는 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개별 종목이나 특정 자산에 집중하기보다 전문가의 판단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