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대장주 급등에…반도체 소부장주 강세[핫종목]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7000선을 회복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2026.7.2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7000선을 회복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2026.7.22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강세에 반도체 기판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반도체 소부장 종목 중 △대덕전자(353200)(8.80%) △솔브레인(357780)(5.31%) △원익아이피에스(240810)(4.91%) △주성엔지니어링(036930)(3.07%) △한미반도체(042700)(2.46%) 등이 상승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들이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7만 6000원, 200만 6000원까지 회복하며 5~7%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는 미·이란 갈등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도 반도체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최근 조정을 겪었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종목에 2거래일 연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2.17%), 인텔(8.64%), 엔비디아(1.97%) 등이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1% 급등했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