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내렸나" 깐부株 일제히 상승…LG전자 10% 상승 [핫종목]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효과를 기대하며 올라탔던 이른바 '깐부주'(엔비디아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15일 오전 10시 20분 LG전자(066570)는 전일 대비 2만 3000원(10.20%) 오른 24만 8500원에 거래 중이다. LG이노텍(011070)은 14.86% 오르고 있다.
네이버(035420)도 2.83% 상승세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중계하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 482만 명을 기록하는 등 월드컵 수혜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이 외에도 LG씨엔에스(064400)(5.50%), 삼성SDS(018260)(3.38%), SK텔레콤(017670)(2.62%) 등이 일제히 상승세다.
깐부주는 젠슨 황 방한 전 수혜 기대감으로 크게 올랐다가 이후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지면서 급락한 바 있다. 깐부주는 글로벌 투자심리 회복과 함께 하락 폭을 만회하는 분위기다.
국내 증시는 오는 19일 예정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가능성에 대형주를 위주로 반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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