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15% 급락…젠슨 황 테마 상승분 반납[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테마주로 최근 급등했던 두산로보틱스가 5일 15% 급락세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두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2만 4000원(15.20%) 내린 13만 3800원에 거래됐다.
두산로보틱스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5일 방한 및 7일 두산베어스 홈 경기 시구 소식으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 1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2일에도 20.45%오르며 16만 6700원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전날(4일) 5% 이상 하락했고, 이날도 급락하며 그간 상승분을 상당 부분 되돌렸다.
황 CEO는 제조 데이터를 축적해 온 두산그룹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로봇(두산로보틱스), 건설기계(두산밥캣), 발전기기(두산에너빌리티) 등 그룹사를 통해 실제 산업 환경에서 쌓아온 제조 데이터를 갖추고 있다.
향후 두산의 제조 데이터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용 AI 모델 개발이 기대된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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