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급등' 포스코홀딩스 50만원 돌파…52주 신고가[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포스코홀딩스(005490)가 4일 장중 10% 올라 52주 신고가를 작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오전 10시 9분 전장 대비 4만 7000원(10.17%) 오른 50만 9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 때 51만 2000원에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작성했다.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50만 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23년 12월 이후 2년여 만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조 8760억 원, 영업이익 7070억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4.3% 증가한 수치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철강 부문의 실적 방어, 철강 외 사업 부문의 기저 효과 등으로 연간 연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33조 500억 원으로 전망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철강 부문 실적은 지난 3월 전 제품에 대한 판가 인상 발표 효과, 조선향에 이어 하반기 자동차향 가격 인상 시도 등이 연중 손익 방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차전지 부문은 주요 리튬 자회사들의 적자 폭 축소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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