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깜짝 실적' 크래프톤, 장 초반 12% 강세[핫종목]

지난해 5월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7주년 팝업스토어를 찾은 게이머 등 시민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2025.5.21 ⓒ 뉴스1 장수영 기자
지난해 5월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7주년 팝업스토어를 찾은 게이머 등 시민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2025.5.21 ⓒ 뉴스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4일 장 초반 12% 급등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크래프톤은 전장 대비 3만 3500원(12.64%) 오른 29만 8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29만 9500원까지 올라 30만 원에 육박했다.

크래프톤은 지난달 30일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조 3714억 원, 영업이익 56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9%, 22.8% 증가했다.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4098억 원을 크게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배틀그라운드(PUBG)의 성장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2024년 1분기 당시 PUBG는 트래픽이 레벨업 되면서 1년 내내 높은 매출이 유지되고 주가가 크게 상승한 경험이 있는데, 2026년은 2024년과 상당히 유사한 패턴"이라고 분석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