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64% 줄인 삼성SDI 6%↑…이차전지株 강세[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SDI(006400)가 28일 1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동기보다 대폭 줄였다는 소식에 장중 6% 강세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주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 삼성SDI는 전일 대비 3만 9000원(6.14%) 오른 67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9만 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발표한 긍정적인 1분기 실적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SDI는 1분기 매출 3조 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785억 원(64.2%) 축소됐다. 당기순이익은 56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주 확대, 전기차 배터리 사업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은 장중 1%대 강세다.
포스코홀딩스(005490)(11.62%), 솔브레인홀딩스(036830)(9.01%), 포스코퓨처엠(003670)(5.01%), 에코프로(086520)(3.39%), 더블유씨피(393890)(3.02%), 에코프로비엠(247540)(2.17%) 등 이차전지 소재·부품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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