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철강 슬래브·철판 수출 금지"…아주스틸 상한가[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철강주가 일제히 급등 중이다. 이란이 철강 슬래브와 철판 수출을 금지한다는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47분 아주스틸(139990)은 전일 대비 1025원(29.93%) 오른 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금강철강(053260)(26.45%), 포스코홀딩스(005490)(12.93%), 포스코엠텍(009520)(8.89%), 고려제강(002240)(6.52%) 등 관련주 전반이 오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다음 달 30일까지 철강 슬래브와 철판 수출을 금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테마가 자극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국영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과 갈등 상황 속에 자국 철강 산업이 공격 대상이 되자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전쟁으로 인한 내수 공급 부족을 이유로 모든 석유화학 제품에 대해 무기한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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