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적발표 앞두고 11% 급등…신사업 기대감[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LG전자(066570)가 28일 장 초반 11% 급등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LG전자는 전일 대비 1만 4300원(11.08%) 오른 14만 4300원에 거래 중이다.
LG전자는 오는 29일 1분기 사업부별 세부 실적을 발표하고 콘퍼런스 콜을 진행한다. 지난 7일 발표한 잠정실적은 1분기 매출 23조 7330억 원, 영업이익 1조 6736억 원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매출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1분기 잠정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하며 본업 수익성 회복이 수치로 확인됐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칠러 수주 확대와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화 로드맵이 구체화됐다"며 LG전자 목표주가를 15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어 "ES 사업본부는 AI 데이터센터향 칠러 수주가 올해 매출로 본격 반영될 예정"이라며 "AXIUM 액추에이터 연내 양산·2027년 외부 공급 로드맵은 기존 가전 사업에서 축적한 모터·드라이버 내재화 역량을 감안할 때 실현 가능성이 높은 신성장 축"이라고 판단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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