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7% 강세…자사주 취득 소각·실적 기대감[핫종목]
주식보상·주주가치 제고 목적 자사주 200억 취득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달바글로벌(483650)이 자사주 취득·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와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23일 장중 7%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달바글로벌은 이날 오전 10시 18분 전일 대비 1만 6000원(7.51%) 오른 22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달바글로벌은 전날(22일) 주주가치제고와 임직원 주식보상을 목적으로 신탁계약을 통해 약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사주는 소각 목적으로 취득해 신탁계약이 종료된 후 절차에 따라 소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달바글로벌의 1분기 매출은 16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추정치도 385억 원으로 27.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메가 인디 브랜드들이 화장품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국내 매출 성장이 둔화된 것과 달리 동사는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는 점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 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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