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2차 협상 무산…LIG D&A 6% 급등[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D&A)(079550)가 22일 장 초반 급등해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 D&A는 이날 오전 9시 27분 전일 대비 6만 원(6.60%) 오른 96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 이상 상승해 99만 3000원을 기록하며 장중 최고가를 작성했다.
이날 상승세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평화 협상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다시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통일된 제안을 가져올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란은 미국의 강압적인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협상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LIG D&A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천궁-Ⅱ는 UAE의 이란 측 미사일 요격 작전에 투입돼 우수한 실전 성능을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로템(064350)(4.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80%),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1.10%) 등 다른 방산주도 강세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