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4% 올라 신고가[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4% 이상 오르면서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후 2시 3분 전일 대비 4만 7000원(4.17%) 오른 117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로써 지난 15일 작성한 장중 최고가(117만 3000원)을 경신했다. 종가 기준 최고가는 지난 16일 기록한 115만 5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50조 1046억 원, 영업이익은 34조 8753억 원이지만, 최근 증권가에서는 영업이익 40조 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서버 수요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 수요와 범용 D램의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은 70%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402340)도 이날 전일 대비 4.84% 오른 71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72만 5000원까지 오르며 역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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