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證 "효성중공업, 생산능력 확대에 높은 밸류…목표가 410만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LS증권은 10일 효성중공업(298040)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350만 원에서 410만 원으로 17% 상향한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의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 40.3배에서 46.6배로 올린 영향이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쟁사(Global Peer) 대비 현행 실적 기준 성장성 중심 펀드멘털 대폭 우위, 핵심시장인 미국과 한국시장 우호적 환경 지속, 공격적 생산능력(Capa) 확대 등을 감안했을 때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대폭 할증했다"고 말했다.

LS증권이 전망하는 효성중공업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20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 성장,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1776억 원이다.

성 연구원은 "현행 실적흐름 기준 펀드멘털 우위는 물론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 또한 초호황 상황에서 미래 성장 업사이드(Upside) 확보라는 점에서 강력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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