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 차량 5부제 시행…변동성 리스크 관리 강화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정부 차원의 에너지절감 대책에 적극 동참해 그룹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차량 5부제를 도입하며 사무실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냉난방 온도를 조절하는 등 전력사용을 탄력적으로 관리한다. 출장은 최소화하고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지난달부터 본사 대신343 건물외벽에 유리 열 차단 필름을 시공하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고객자산 보호를 위한 리스크 관리도 강화한다. 사고예방 교육과 함께 고객계좌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비상경영 대응 체제는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계속된다.
정민욱 경영기획부문장은 "중동위기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에너지 절감노력을 통해 정부정책에 동참하고 고객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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