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스팩33호, 코스닥 상장 첫날 167% 급등 [핫종목]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569.27대 1 경쟁률 기록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엔에이치스팩33호(0130H0)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27일 오전 10시 26분 기준 엔에이치스팩33호은 공모가(2000원) 대비 3350원(167.5%) 오른 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팩의 시가총액은 413억 원 규모로 커졌다.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은 기업 인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다. 3년 안에 합병할 기업을 찾지 못하면 자동으로 상장폐지 된다. 투자자들은 원금(1주당 2000원)과 약간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이 발행한 엔에이치스팩33호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569.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 약 1조 8000억 원을 모았다.
엔에이치스팩33호의 합병 대상 업종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반도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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