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약 2주 만에 20만원대 회복…100만닉스 재돌파[핫종목]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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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거래에 이어 정규장에서도 주가 20만 원을 재돌파했다. 20만 원대 회복은 약 2주 만이다.

18일 오전 9시 5분 삼성전자는 정리 대비 8600원(4.44%) 오른 20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장 중 20만 원을 돌파한 건 지난 3일 이후 약 2주 만이다. 이날 정규장에서 장 중 20만 3000원까지 터치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도 3만 5000원(3.61%) 오른 10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 연속 장중 '100만닉스'를 기록하는 중이다.

반도체주 강세는 간밤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실적 기대감을 안고 신고가를 경신한 영향으로 보인다.

마이크론 효과에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은 뉴욕증시에서 17일(현지시각) 일제히 올랐다.

미국의 대표 D램 업체 마이크론은 4.50%, 낸드 메모리 업체의 선두 주자 샌디스크는 2.35%, 샌디스크의 모회사 웨스턴 디지털은 9.64% 각각 랠리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2% 상승했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