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돌파…중앙에너비스 7%대 급등[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국제유가가 10% 이상 급등해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중앙에너비스(000440)가 급등 중이다.
13일 오전 9시 16분 중앙에너비스는 전일 대비 2200원(7.03%) 오른 3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만 6900원까지 터치했다.
이외에도 흥구석유(3.27%), 대성에너지(3.00%) 등 관련주 일부가 오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9.2% 오른 배럴당 100.46달러로 마감하며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9.7% 상승한 배럴당 95.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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