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MA '3호 사업자' 앞둬…증선위서 의결
18일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시 최종 확정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NH투자증권이 국내 세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가 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NH투자증권의 IMA 사업자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오는 18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NH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어 국내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된다.
IMA란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대신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70% 이상)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제도다.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허용되며, 조달 한도는 자기자본의 300%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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