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급증에 증권주 화색…미래證 19% 급등[핫종목]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2025.12.28 ⓒ 뉴스1 장수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2025.12.28 ⓒ 뉴스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이란 사태 영향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증시에 일일 거래대금이 급증하며 증권주가 화색이다.

5일 오전 10시 20분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일 대비 1만 1200원(19.82%) 오른 6만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039490)(16.38%), NH투자증권(005940)(13.19%), 한국투자금융지주(071050)(12.11%), 대신증권(003540)(11.93%) 등 대다수 종목이 상승 중이다.

국내 증시 일일 거래대금은 연휴를 앞둔 지난달 27일부터 3거래일간 급증했다. 전날엔 한국거래소 기준으로만 80억 원 가까이 거래가 이뤄졌다.

코스피·코스닥·코넥스의 지난 3거래일간 일일 거래대금은 △2월 27일(69억 7872억 원) △3월 3일(69억 6985억 원) △3월 4일(79억 471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엔 40억 원 중반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거래대금이 60~70%가량 늘어난 수치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