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코스피200 선물 6% 내려(상보)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경제시장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8.98포인트(4.13%) 하락한 5552.93,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2.87포인트(2.89%) 하락한 1104.8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2.40원 오른 14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뉴스1 이호윤 기자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경제시장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8.98포인트(4.13%) 하락한 5552.93,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2.87포인트(2.89%) 하락한 1104.8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2.40원 오른 14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한국거래소가 4일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를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02초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전날 약 한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이틀 연속 사이드카 발동이다. 코스피 200선물이 5% 이상 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돼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정지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1.95포인트(p)(6.04%) 하락한 807.65p였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