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사회공헌 캠페인 '특별상 부문' 국회의장상 수상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상상인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특별상 부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토도웍스와 함께 2018년부터 9년째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에게 약 4000대의 맞춤 전동 휠체어를 상상인그룹이 전액 후원해 왔다.
상상인그룹은 모회사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증권(001290),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와 충만한사랑나눔 재단과 협력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이동권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상상인그룹은 단순 보조기기 지원을 넘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의 기회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202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신체발달 프로젝트'를 통해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2023년부터는 문화예술 전문교육기관 '하나를위한음악재단'과 함께 세계 최초로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단원들로만 구성된 '상상휠(Wheel)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전문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앞으로도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지속해 맞춤 전동 휠체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보험 지원 확대에도 여전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장애·희귀질환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민간 차원의 지원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9년간 묵묵히 이어온 작은 노력이 아이들의 일상에 작게나마 닿을 수 있었다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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