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2026년 정기주총 전자투표 지원반 출범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2026년 정기주총 전자투표 지원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반은 발행회사와 주주가 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K-VOTE)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실무처리와 고객 문의를 전담조직을 통해 집중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순호 사장은 출범식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인프라 역할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며 "발행회사와 주주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자투표 지원반은 1000여 개 내외로 예상되는 3월 정기주총 발행회사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전자투표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에서 2025년까지 K-VOTE 이용회사 수는 연평균 10.1% 성장했다.
예탁결제원은 내년 전자주주총회 서비스 개시, 외국인 주주의 의결권 행사환경 개선 등을 지속해 전자의결권 종합 지원 플랫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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