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수혜' 전력설비 기업 강세…LS·대한전선 7%↑[핫종목]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어 있다. 2026.2.23 ⓒ 뉴스1 최지환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어 있다. 2026.2.23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23일 전력설비 관련 종목이 일제히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7.29%) 오른 3만 5300원에 거래 중이다.

LS전선 모회사 LS는 1만 8000원(7.05%) 오른 27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유럽, 등 노후 전력 설비의 교체 수요와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 증가로 전선과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설비 수요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날 효성중공업(298040)(6.11%), HD현대일렉트릭(267260)(4.75%), LS일렉트릭(010120)(4.34%) 등도 일제히 강세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