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주 강세 지속…미래에셋생명·롯데손보 장중 상한가[핫종목]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와 비교해 131.28포인트(p)(2.31%) 상승한 5808.5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6.71포인트(p)(0.58%) 하락한 1154.00로 마감했다. 2026.2.20 ⓒ 뉴스1 박지혜 기자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와 비교해 131.28포인트(p)(2.31%) 상승한 5808.5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6.71포인트(p)(0.58%) 하락한 1154.00로 마감했다. 2026.2.20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미래에셋생명보험(085620)과 롯데손해보험(000400)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보험주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 12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970원(23.95%) 오른 1만537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445원(17.62%) 오른 2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은 지난 20일 종가 기준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날 개장 직후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흥국화재해상보험(000540)(14.41%), 한화손해보험(000370)(4.62%), 삼성생명보험(032830)(6.39%), DB손해보험(5.30%) 등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증권, 금융, 유통 등 내수 업종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덜했던 보험주로의 순환매가 나타나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또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제3차 상법 개정이 임박하며 자사주 비중이 높은 보험사 주가에도 긍정적 영항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