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치료제 '유베지' 美 FDA 승인…광동제약, 연이틀 상한가[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광동제약(009290)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의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 획득 소식에 힘입어 연이틀 상한가다.
2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30.00%) 오른 104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광동제약은 지난 13일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 '유베지'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유베지는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BRIMOCHOL™ PF)'로 알려진 제품으로, 광동제약은 2024년 1월 브리모콜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유베지는 카바콜(carbachol, 2.75%)과 브리모니딘 주석산염(brimonidine tartrate, 0.1%) 복합제로,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이중 성분 노안 치료 점안제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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