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금융사 해외사업 지원"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국증권금융(028820)은 첫 해외 영업점인 홍콩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증권금융은 지난 2024년 하반기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했다. 김정각 증권금융 사장은 "홍콩법인을 통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성환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 대리는 "홍콩이 아시아 대표 금융허브인 만큼 국내 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금융사의 해외사업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출범식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대리), 홍콩거래소 및 홍콩 소재 금융회사 등 약 30개 기관, 60여 명의 현지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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