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키움증권,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47.6%↑"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5일 키움증권(039490) 목표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62만 원으로 47.6% 상향한다고 밝혔다. 주식 매매 활성화로 수혜가 예상돼서다.
NH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의 올해 순이익은 2조 697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년 대비로도 1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평균거래대금 국내 70조 원대, 해외 9조 원대, 원화예탁금 111조 원, 신용잔고 30조 원으로 유례없는 호황"이라며 "키움증권의 리테일 수익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배당성향 25%를 상회한다"며 "오는 3월 발표할 2개년 주주환원책에서 연간 환원율을 기존 30% 대비 상향하고 환원율 내 자사주보다 배당의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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