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값 30% 폭락하자…고려아연 10%대 급락[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고려아연(010130)이 은값 급락에 10%대 급락 중이다.
2일 오전 9시 38분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20만 4000원(10.83%) 내린 168만 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165만 10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고려아연 급락은 지난 30일(현지 시각) 은값이 폭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은 은 매출 비율이 지난해 기준 약 30%에 달하며 은값 랠리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은 바 있다. 은은 정광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된다.
도널드 트럼프 상대적 '매파'(통화 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를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며 은값이 하루 만에 급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30% 넘게 급락, 78달러선까지 밀리며 온스당 1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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