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증시 활황에"…미래에셋증권 '사상최고가' [핫종목]
"암호화폐 시장 확대,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등 반영"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역대급 증시 활황장에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 중이다.
29일 오전 9시 45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1550원(4.45%) 오른 3만 63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 69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시가 지속상승하면서 증권주로 투심이 몰렸다. 실제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월 27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다. 거래대금은 1월 한 달 동안 전월 대비 52% 증가하며 1000조 원을 넘어섰다. 활동거래계좌수도 9982만 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증시 활황에 따른 증권업 최선호주로 미래에셋증권을 제시했다.
그는 리테일 시장점유율(MS·Market Share)이 높은 미래에셋증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성장펀드 출범, 암호화폐 시장 확대, 해외 법인 실적 성장, 적극적인 주주환원, 비상장 투자기업 상장(SpaceX 등)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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