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외인 순매수에도 약보합…현대모비스는 2%↑[핫종목]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시제품이 손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시제품이 손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현대차(005380)가 외인 순매수세에도 약보합세다. 다만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반영된 현대모비스(012330)는 강세다.

26일 오전 9시 40분 기준 현대차는 전일 대비 5000원(0.98%) 내린 50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그간 가파른 오름세에 지난주부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은 이날 177억 원 순매수세다.

장 중 사상 최고치는 지난 1월 22일 기록한 59만 원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대 강세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로 이어는 순환출자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향후 지배구조 재편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