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ELS 발행액 70조 육박…전년 대비 25.5% 증가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전년(55조 2705억 원)보다 25.5% 증가한 69조 362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가 36조 7662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53.0%를 차지했다. 지수형 ELS는 24조 6612억 원으로 발행금액의 35.6%에 달했다.
주요 해외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유로스톡스(EURO STOXX) 50을 포함하는 ELS는 각각 16조 3943억 원과 14조 3044억 원 발행됐다. 국내 지수인 코스피 200을 포함하는 ELS는 23조 2690억 원 발행됐다.
ELS 상환금액은 전년(71조 181억 원) 대비 13.4% 감소한 61조 4931억 원으로 집계됐다. 만기상환(34조 6853억 원)과 조기상환(23조 2670억 원)이 전체 상환금액의 94.2%를 차지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