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외국인 9500억원 순매도에 반락…약보합 마감[핫종목]
(종합) 삼성전자, 0.14% 하락…외인 3거래일 연속 순매도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005930) 주식을 9000억 원 이상 순매도하면서 주가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14%) 내린 13만 88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2.15% 오른14만 2000원까지 터치했던 주가는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1.51% 내린 13만 6900원을 찍기도 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영향이 컸다.
이날 외국인의 순매도 1위 종목은 삼성전자(9485억 원)가 차지했다. 외국인 이틀째
외국인은 지난 8일부터 3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2조 3907억 원 순매도 중이다.
반도체주들은 지난주 잠정실적 호조와 CES 2026 이후 차익실현 매도 출회되면서 혼조세를 보인 바 있다.
한편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0.54%) 오른 74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3억 원, 100억 원 순매도했으나 외국인이 692억 원 순매수하면서 선방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