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구글 협업 소식에 33만원 돌파[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현대차그룹 내 로봇 전문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단 소식에 현대차(005380)가 장 초반 급등했다.
6일 오전 9시 32분 현대차는 전일 대비 1만 5500원(5.09%) 오른 3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3만 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간밤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첨단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보도 영향으로 풀이된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5일(현지시간)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현대차그룹 내에서의 AI 로보틱스 기술 구축이라는 역할을 넘어 휴머노이드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최첨단 로봇과 로봇 AI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로보틱스 연구의 시대를 열고 미래 산업의 대전환을 가속할 방침이다.
특히 복잡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 연구를 통해 실질적 효용성이 높은 휴머노이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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