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대감 유효" 원전株 급등…두산에너빌, 9.3%↑ [핫종목]

11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찾은 내빈들이 두산에너빌리티 부스에 전시된 원자로냉각재계통(Reactor Coolant System) 모형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1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찾은 내빈들이 두산에너빌리티 부스에 전시된 원자로냉각재계통(Reactor Coolant System) 모형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상승하면서 국내 원전, 전력주도 급등세다.

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일 대비 7000원(9.31%) 오른 8만 2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우진(105840)(7.11%), 한국전력(015760)(5.05%), 한전기술(3.56%) 등 원전·전력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다.

지난 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월가의 대표 원전주인 뉴스케일파워가 15.1%, 오클로는 8.42% 급등하며 국내 원전주 주가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