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서 '13만전자·70만닉스' 돌파…"반도체 랠리 지속"[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5일 프리마켓에서 13만 원, 70만 원대를 돌파했다.
이날 오전 8시 20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4500원(3.50%) 오른 13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만 3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프리마켓에서 70만 원을 터치한 SK하이닉스도 1만 4000원(2.07%) 오른 69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뉴욕증시에선 마이크론테크놀로지(10.52%)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확대 및 제품 가격 상승 전망에 급등했다.
이에 인텔(6.72%), 엔비디아(1.26%), AMD(4.35%) 등 AI 반도체 관련주가 다수 상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4.01%)도 상승했다.
지난 1일 발표된 지난해 12월 수출입 동향에서 반도체 업종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3.2% 증가한 208억 달러를 기록하며 새해부터 반도체주 투심이 불붙은 바 있다.
이에 지난 2일 삼성전자는 7.17% 오른 12만 8500원에 역대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하루동안 298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날 장 중 67만 9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3.99% 오른 67만 70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 투자자들이 959억 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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