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힘' 삼천피 뚫었다…"3년 5개월여 만에 최고"(상보)

코스피가 3년 5개월 여 만에 장중 3000선을 돌파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6.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가 장중 3000선을 터치했다. 3년 5개월 만에 기록한 장중 최고가다.

20일 오전 10시 4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76포인트(p)(0.66%) 상승한 2997.5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이 26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기관은 58억 원, 외국인은 221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2986.52로 장을 열고 3000.46까지 치솟으면서 3000선을 넘겼다.

코스피가 장중 3000선을 돌파한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유동성 장세가 펼쳐진 지난 2022년 1월 3일 이후 약 3년 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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