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공시 대상 상장사 541곳,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완료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의무공시 대상인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 상장기업 541사 모두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4일 코스피 상장사 549곳의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의무공시 대상 상장기업 이외에도 8사가 자율적으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다.

제출된 기업지배구조보고서는 올해부터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주요 내용을 영문으로 자동 변환된다.

거래소는 지난 2월 14일 예고한 중점 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오기재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올해 10월까지 미흡 보고서에 대해 기업이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정 공시를 요구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11월 지배구조 현황을 충실하고 투명하게 기재한 상장기업을 공시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doo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