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DB그룹, 한양증권 M&A 결정된 사실 없어"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검토 중"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DB증권(016610)이 한양증권(001750)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결정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DB증권은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를 냈다.
전날 DB그룹이 고원종 DB증권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양증권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KCGI가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한양증권 인수가 어려워진 틈을 타 DB그룹이 한양증권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DB증권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나, 인수합병(M&A)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결정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으로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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