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증권 법제화 안건 상정 불발…토큰株 '털썩'[핫종목]
- 강수련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토큰증권발행(STO) 법안 논의가 장기화될 전망에 관련 종목이 약세다.
21일 오전 9시51분 기준 갤럭시아 에스엠(011420)은 전일 대비 160원(7.21%) 내린 2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9.42%), 위메이드(112040)(-7.18%) 등이 모두 내림세다.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STO 관련 법안을 상정하지 않으면서 이번 회기 내 처리가 어려워졌기 떄문이다.
전날 소위회의에서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등이 발의한 STO 관련 법안은 모두 상정되지 않았다. 이에 그간 주가 상승을 견인해 온 STO제도 법제화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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