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전세계 1위 오르자…아티스트유나이티드, 6.38%↑[핫종목]
아티스트유나이티드, 6.38% 급등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오징어게임 시즌2' 관련주 주가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58분 오징어게임의 대표 수혜주로 거론된 아티스트유나이티드(321820)는 전 거래일 대비 830원(6.38%) 오른 1만 385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2180원(16.77%) 오른 1만 5180원으로 치솟기도 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최대주주는 오징어 게임2 주연을 맡은 배우 이정재로, 지분 23.49%를 보유하고 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시즌2 공개 직후 거래일인 지난 27일 29.96% 급락하며 가격제한폭 하단인 1만 3000원까지 밀렸다. 시즌2가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다.
뉴욕타임스(NYT)는 시즌2가 공개된 당일 "몇 번이나 칼에 찔리고 기관총으로 처형당할 때쯤에는 이게 재밌어야 하는지, 언제쯤 이것이 사회적 비판에서 운명론으로 바뀌는지 궁금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주말 사이 시즌2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서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OTT 순위를 집계하는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게임2는 이날 한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93개국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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