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9월 말부터 해외옵션 신규 매도 제한…"리스크 관리"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최근 미국 증시가 출렁이는 가운데 키움증권(039490)이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5일 키움증권은 오는 9월 30일부터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일부 해외 옵션 종목에 대해 매도 포지션 신규 진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다만 보유하고 있는 매도 포지션에 대해서 청산은 가능하다.
매도포지션 신규 진입이 제한되는 CME 해외옵션 상품은 총 5개 품목군(통화, 농산품, 에너지, 금속, 지수)에 해당하는 27개 품목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현재 증시가 많이 빠진 상황에서 상승했을 때 손실 보는 구조를 막기 위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신규 매도 포지션을 차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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